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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이어지는 새싹의 이야기

오래전 한 제자가 스승님께 궁금한 것이 있어서 물어보았어. '우리 교단이 정말 큰 운을 타고난 것 같은데, 이 가르침이 앞으로 얼마나 오래 계속될까요?'

스승님은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답했어. 이 교단은 마치 봄에 피어나는 새싹처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고 해. 지금까지 있었던 다른 교단들과는 다르대. 이것은 마치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사람들이 본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때에 맞춰서 생긴 교단이래. 그래서 그 힘은 끝없이 이어질 거라고 했어.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는 새로운 가르침이 시작될 때는 마치 작은 새싹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것이 진실하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면 끝없이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줘. 우리도 좋은 생각과 행동을 시작하면 그것이 계속 자라나서 훌륭한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어.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전망품 30장

한 제자 여쭙기를 "우리 회상이 대운(大運)을 받아 건설된 회상인 것은 짐작되오나 교운(敎運)이 몇 만년이나 뻗어 나가올지 알고 싶나이다."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이 회상은 지나간 회상들과 달라서 자주 있는 회상이 아니요, 원시 반본(原始反本)하는 시대를 따라서 나는 회상이라 그 운이 한량 없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