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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나누는 스승과 제자 이야기

옛날 한 작은 학교에서 일어난 이야기예요. 아이들을 가르치던 스승님은 늘 이렇게 말씀하셨대요. 마치 따뜻한 가족처럼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는 것이 공부하는데 가장 중요하다고요.

스승님과 제자는 마치 부모와 자녀처럼 서로 믿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해요. 그리고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은 형제자매처럼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좋은 말도 해주고 힘이 될 수 있어야 한대요. 마치 정원에 있는 꽃들이 서로에게 햇빛을 나누어주듯이요.

이렇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공부도 잘되고 무슨 일을 하든 더 큰 힘이 생긴다고 해요. 마치 여러 개의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강을 이루는 것처럼요.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진정한 배움은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아끼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줘요.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서로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대하면, 더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어요.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교단품 1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스승과 제자의 정의(情誼)가 부자(父子)같이 무간하여야 가르치고 배우는 데에 막힘이 없고, 동지 사이의 정의가 형제 같이 친밀하여야 충고와 권장을 주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한 뒤에야 윤기(倫氣)가 바로 통하고 심법(心法)이 서로 건네어서 공부와 사업하는 데에 일단의 힘을 이루게 되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