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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마을의 빛나는 약속

소태산 스님은 우리나라의 미래 모습을 이렇게 그려냈어. 마치 별이 총총 박힌 밤하늘처럼 곳곳에 학교가 생길 거래. 그리고 동네마다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생긴대.

이 특별한 장소에서는 결혼식도 하고, 생일잔치도 하고, 마을 사람들이 모여 회의도 한대. 마치 우리 집 거실처럼 편하게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된다는 거야.

그리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더 열심히 공부하고 배워서 다른 사람들의 모범이 될 거래. 마치 맑은 연못의 연꽃처럼 아름답고 깨끗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질 거야. 그래서 나중에는 마을이나 도시에서 중요한 일을 맡길 때 이런 사람들을 특별히 찾게 될 거래.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의 핵심은 우리 마을이 더 좋은 곳으로 변화할 거라는 희망찬 약속이야. 학교와 마을회관 같은 곳에서 사람들이 함께 모여 배우고 서로 도우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또 종교를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려주고 있지.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전망품 26장

대종사 또 말씀하시기를 "면면 촌촌에 학교가 있을 것은 물론이요, 동리 동리에 교당과 공회당을 세워 놓고 모든 사람들이 정례로 법회를 보게 될 것이며, 관․혼․상․제 등 모든 의식이나 법사의 수시 법회나 무슨 회의가 있으면 거기에 모여 모든 일을 편리하게 진행할 것이며, 지금의 모든 종교는 그 신자들에게 충분한 훈련을 시키지 못하는 관계로 일반적으로 종교인이라 하여 특별한 신용을 받지 못하지마는 그 때에는 모든 종교의 교화 사업이 충분히 발달되므로 각 교회의 신자들이 각각 상당한 훈련을 받아 자연히 훈련 없는 보통 사람과는 판이한 인격을 가지게 될 것이요, 따라서 관공청이나 사회 방면에서 인재를 선발하는 데에도 반드시 종교 신자를 많이 찾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