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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음을 큰 마음으로 바꾸는 이야기

우리는 기쁘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즐겁기도 해. 이건 마치 날씨처럼 자연스러운 거야. 비가 오기도 하고 해가 뜨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야.

하지만 중요한 건 이런 감정들을 때와 장소에 맞게 잘 다루는 거래. 마치 멋진 음악을 연주할 때 너무 크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게 소리를 조절하는 것처럼 말이야.

또 재주가 작다거나 욕심이 있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어. 다만 그 재주를 더 크게 키우고, 좋은 마음을 더 크게 만드는 게 중요하대. 마치 작은 씨앗이 큰 나무로 자라나는 것처럼, 작은 것에서 시작해서 점점 더 크게 키워나가면 돼.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의 핵심은 우리의 감정이나 재주, 욕심을 나쁘다고 여기지 말고, 이것들을 잘 다스리고 키워서 더 크고 좋은 것으로 만들어가라는 거야. 작은 씨앗도 잘 가꾸면 큰 나무가 되듯이, 우리의 작은 마음도 잘 키우면 멋진 큰 마음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어.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수행품 37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나는 그대들에게 희․로․애․락의 감정을 억지로 없애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희․로․애․락을 곳과 때에 마땅하게 써서 자유로운 마음 기틀을 걸림없이 운용하되 중도에만 어그러지지 않게 하라고 하며, 가벼운 재주와 작은 욕심을 미워할 것이 아니라 그 재주와 발심의 크지 못함을 걱정하라 하노니, 그러므로 나의 가르치는 법은 오직 작은 것을 크게 할 뿐이며, 배우는 사람도 작은 데에 들이던 그 공력을 다시 큰 데로 돌리라는 것이니, 이것이 곧 큰 것을 성취하는 대법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