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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면 더 커지는 행복 이야기

옛날에는 사람들이 자신의 재산을 모두 자기 자식들에게만 물려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 자식이 없는 경우에는 양자를 들여서라도 꼭 가족에게만 재산을 남겼지.

하지만 앞으로는 많이 달라질 거래.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좋은 교육을 시키고 자립할 수 있을 만큼의 돈만 주고, 나머지는 사회를 위해 쓸 거야. 마치 나무가 열매를 맺어 씨앗은 자식에게 주고, 맛있는 과육은 다른 동물들과 나누는 것처럼 말이야.

지금 사람들은 자기만 이익을 보려고 다른 사람에게 나쁜 짓을 하기도 해. 하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거래. 마치 정원에 꽃을 심으면 이웃들도 예쁜 꽃을 구경할 수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게 결국 나에게도 좋은 일이 된다는 걸 사람들이 점점 더 잘 알게 될 거야.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의 핵심은 '나눔의 기쁨'이야. 우리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 그것이 결국 더 큰 행복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거지. 마치 작은 촛불로 다른 촛불을 밝히면 전체가 더 환해지는 것처럼,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면 모두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어.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전망품 28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과거에는, 자기의 재산은 다소를 막론하고 자기가 낳은 자손에게만 전해 주는 것으로 법례(法例)를 삼았고, 만일 낳은 자손이 없다면 양자라도 하여서 반드시 개인에게 그 재산을 상속하게 하였으며, 따라서 그 자손들은 자기 부모의 유산은 반드시 자기가 차지할 것으로 알았으나 돌아오는 세상에는 자기 자손에게는 적당한 교육이나 시켜 주고 치산의 기본금이나 약간 대어줄 것이요, 남은 재산은 일반 사회를 위하여 교화․교육․자선 등 사업에 쓰는 사람이 많을 것이며, 지금 사람들은 대개 남을 해롭게 하는 것으로써 자기의 이익을 삼지마는 돌아오는 세상 사람들은 남을 이익 주는 것으로써 자기의 이익을 삼을 것이니, 인지가 발달됨에 따라 남을 해한즉 나에게 그만한 해가 돌아오고 남을 이롭게 한즉 나에게 그만한 이익이 돌아오는 것을 실지로 경험하게 되는 까닭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