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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

옛날에 두 친구가 있었어요. 한 친구는 항상 좋은 일과 나쁜 일을 구분하느라 바빴고, 다른 친구는 모든 일에서 배울 점을 찾으려고 했대요.

어느 날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가 둘 다 넘어졌어요. 첫 번째 친구는 넘어진 것이 나쁜 일이라고 생각해서 하루종일 슬퍼했지만, 두 번째 친구는 균형 잡는 법을 배웠다며 오히려 즐거워했어요.

이렇게 어떤 일이든 좋고 나쁨을 넘어서서 배움을 찾는 마음이 바로 '지선(至善)'이에요. 마치 맑은 하늘이 비가 와도 좋고 날이 가물어도 좋은 것처럼,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고 지혜롭게 대하는 마음이지요.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진정으로 좋은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줘요. 좋다 나쁘다고 판단하는 대신, 모든 경험에서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마치 비가 와도 햇빛이 나도 항상 변함없이 맑은 하늘처럼, 우리도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어요.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성리품 3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선과 악을 초월한 자리를 지선(至善)이라 이르고, 고와 낙을 초월한 자리를 극락이라 이르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