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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소년

옛날 한 현명한 선생님이 제자들에게 이야기했어. 마치 정원을 가꾸듯이 매일매일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이야.

이 선생님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마음을 점검하는 방법을 가르쳐줬어. 마치 일기를 쓰듯이 오늘 하루 동안 마음이 흔들렸는지,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는 않았는지, 잘못한 것은 없는지 살펴보라고 했지. 또 다른 사람들을 진심으로 도왔는지, 열심히 공부했는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는지도 돌아보라고 했어.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대. 마음은 마치 물고기처럼 잡으려고 하면 있고, 놓아두면 없어진다고. 그래서 매일매일 부지런히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기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했어. 마치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정리하듯이, 자신의 마음도 매일 정리하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했지.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의 핵심은 자신의 마음을 매일 돌아보고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야. 마치 정원을 가꾸듯 매일 물을 주고 잡초를 뽑아야 예쁜 꽃이 피듯이, 우리의 마음도 매일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좋은 마음으로 자랄 수 있어. 그리고 이런 노력을 계속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어.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수행품 1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대들에게 일상 수행의 요법을 조석으로 외게 하는 것은 그 글만 외라는 것이 아니요, 그 뜻을 새겨서 마음에 대조하라는 것이니, 대체로는 날로 한 번씩 대조하고 세밀히는 경계를 대할 때마다 잘 살피라는 것이라, 곧 심지(心地)에 요란함이 있었는가 없었는가, 심지에 어리석음이 있었는가 없었는가, 심지에 그름이 있었는가 없었는가, 신.분.의.성의 추진이 있었는가 없었는가, 감사 생활을 하였는가 못하였는가, 자력 생활을 하였는가 못하였는가, 성심으로 배웠는가 못 배웠는가, 성심으로 가르쳤는가 못 가르쳤는가, 남에게 유익을 주었는가 못 주었는가를 대조하고 또 대조하며 챙기고 또 챙겨서 필경은 챙기지 아니하여도 저절로 되어지는 경지에까지 도달하라 함이니라. 사람의 마음은 지극히 미묘하여 잡으면 있어지고 놓으면 없어진다 하였나니, 챙기지 아니하고 어찌 그 마음을 닦을 수 있으리요. 그러므로, 나는 또한 이 챙기는 마음을 실현 시키기 위하여 상시 응용 주의 사항과 교당 내왕시 주의 사항을 정하였고 그것을 조사하기 위하여 일기법을 두어 물 샐 틈 없이 그 수행 방법을 지도하였나니 그대들은 이 법대로 부지런히 공부하여 하루 속히 초범(超凡) 입성(入聖)의 큰 일을 성취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