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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음의 큰 행복 이야기

옛날에 한 마을에 두 친구가 살았어. 한 친구는 늘 자기가 가진 것을 나누며 살았고, 다른 친구는 항상 더 많은 것을 원했지.

첫 번째 친구는 자기가 가진 과일을 이웃과 나누고, 힘들어하는 친구를 도와주고, 자기 물건도 필요한 사람에게 빌려주곤 했어. 비록 크고 좋은 집에 살지는 않았지만, 늘 웃음이 가득했어.

두 번째 친구는 더 큰 집, 더 좋은 장난감을 원했어. 하지만 새로운 것을 가질 때마다 곧 싫증이 나고 또 다른 것을 원했지. 좋은 것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도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았어.

첫 번째 친구는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며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기쁨을 알았기에 진정으로 부자였어. 마치 작은 촛불 하나가 많은 촛불을 켤 수 있는 것처럼, 작은 마음의 나눔이 더 큰 행복이 되어 돌아왔거든.

한번 생각해 볼까?

진정한 행복은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마음에서 시작돼. 또 우리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눌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오지. 마치 촛불처럼 나누면 나눌수록 더 밝아지는 거야.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요훈품 20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정신․육신․물질로 혜시를 많이 하는 사람이 장차 복을 많이 받을 사람이요, 어떠한 경계를 당하든지 분수에 편안한 사람이 제일 편안한 사람이며, 어떠한 처지에 있든지 거기에 만족을 얻는 사람이 제일 부귀한 사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