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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뚫은 작은 물방울

옛날에 집 근처 바위에서 매일 물방울이 똑똑 떨어지는 것을 본 꼬마가 있었어. 시간이 지나자 그 바위에 작은 구멍이 생겼고, 꼬마는 깜짝 놀랐지. 작은 물방울도 계속 떨어지면 단단한 바위도 뚫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

꼬마는 이걸 보고 생각했어. 수학 문제를 풀 때도, 피아노를 연습할 때도 마찬가지라는 걸. 처음에는 정말 어려워 보이는 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해낼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

그런데 재미있는 건, 정말 쉬워 보이는 일도 중간에 그만두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거야. 마치 물방울이 중간에 멈춰버리면 바위에 구멍을 낼 수 없는 것처럼 말이야.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들려줘. 어려워 보이는 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고, 쉬워 보이는 일도 중간에 포기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거야. 마치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은 것처럼, 우리의 작은 노력도 매일매일 쌓이면 큰 결과를 만들 수 있어.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부촉품 12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도가에 세 가지 어려운 일이 있으니, 하나는 일원의 절대 자리를 알기가 어렵고, 둘은 일원의 진리를 실행에 부합시켜서 동과 정이 한결같은 수행을 하기가 어렵고, 셋은 일원의 진리를 일반 대중에게 간명하게 깨우쳐 알려 주기가 어렵나니라. 그러나, 수도인이 마음을 굳게 세우고 한 번 이루어 보기로 정성을 다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쉬운 일이 되어질 것이요,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안하려는 사람과 하다가 중단하는 사람에게는 다 어려운 일이 되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