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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을 밝히는 이야기

옛날에 한 스승님이 제자들에게 촛불을 하나씩 나눠주었어. 스승님은 이렇게 말했지. '이 촛불은 너희들의 마음과 같단다.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게 잘 지켜야 해.'

제자들은 촛불을 지키기 위해 세 가지를 실천했어. 첫째,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차분히 있기. 둘째, 똑바로 생각하고 판단하기. 셋째, 올바른 길로 가기. 이렇게 하자 촛불은 더욱 밝게 빛났어.

제자들의 촛불이 밝아질수록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 어둡고 힘든 곳에 있는 사람들도 이 빛을 보고 따뜻함을 느끼게 된 거야. 마치 어두운 동굴 속에 있는 사람에게 작은 등불 하나가 큰 희망이 되는 것처럼.

한번 생각해 볼까?

우리의 마음을 맑고 바르게 가꾸면 놀라운 일이 일어나. 그건 마치 작은 촛불 하나가 큰 어둠을 밝히는 것과 같아. 우리가 좋은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도우면, 그 사람의 인생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천도품 27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정성과 정성을 다하여 항상 심지가 요란하지 않게 하며, 항상 심지가 어리석지 않게 하며, 항상 심지가 그르지 않게 하고 보면 그 힘으로 지옥 중생이라도 천도할 능력이 생기나니, 부처님의 정법에 한 번 인연을 맺어 주는 것만 하여도 영겁을 통하여 성불할 좋은 종자가 되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