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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 시간의 작은 교훈

옛날 한 학생이 있었어. 이 학생은 밥을 먹을 때마다 허겁지겁 먹으면서 말도 많이 했대. 마치 경주를 하듯 후다닥 밥을 먹었지.

그걸 본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

'밥을 먹을 때도, 말을 할 때도 배울 점이 있단다. 마치 자전거를 탈 때 천천히 페달을 밟아야 안전한 것처럼, 밥도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야 해. 그래야 배도 아프지 않고 건강해질 수 있어.'

선생님은 또 이렇게 말씀하셨어.

'말을 할 때도 마찬가지야. 마치 신호등을 보고 건너야 안전한 것처럼, 말도 잘 생각하고 해야 해. 그래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수 있지. 작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대충하면 안 돼. 모든 일에는 배울 점이 있단다.'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일상생활의 작은 행동도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줘. 밥을 먹거나 말을 하는 것처럼 평범해 보이는 일도 잘 생각하고 바르게 해야 한다는 거야. 그리고 모든 순간이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알려주지.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수행품 32장

한 제자 급히 밥을 먹으며 자주 말을 하는지라,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밥 하나 먹고 말 한 마디 하는 데에도 공부가 있나니, 만일 너무 급히 먹거나 과식을 하면 병이 따라 들기 쉽고, 아니 할 말을 하거나 정도에 벗어난 말을 하면 재앙이 따라 붙기 쉬운 지라, 밥 하나 먹고 말 한 마디 하는 것을 작은 일이라 하여 어찌 방심하리요. 그러므로, 공부하는 사람은 무슨 일을 당하든지 공부할 기회가 이르렀다 하여 그 일 그 일을 잘 처리하는 것으로 재미를 삼나니 그대도 이 공부에 뜻을 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