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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의 앞면과 뒷면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모두 있어. 마치 동전에 앞면과 뒷면이 있는 것처럼 말이야. 그런데 이 좋고 나쁨을 모두 넘어선 더 높은 곳이 있대. 이걸 '지선(至善)'이라고 해.

기쁨과 슬픔도 마찬가지야. 우리는 재미있을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지. 마치 날씨처럼 맑은 날도 있고 흐린 날도 있는 것처럼. 하지만 이런 기쁨과 슬픔을 다 넘어선 평화로운 곳이 있는데, 그걸 '극락'이라고 부른대.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것을 가르쳐줘. 진정한 행복은 좋고 나쁨이나 기쁨과 슬픔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질 때 온다는 거야. 마치 폭풍우가 치는 바다 한가운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등대처럼, 우리도 그런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어.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성리품 3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선과 악을 초월한 자리를 지선(至善)이라 이르고, 고와 낙을 초월한 자리를 극락이라 이르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