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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에서 배우는 꾸준한 노력의 가치

새 운동화를 처음 신었을 때를 생각해봐. 처음엔 정말 조심스럽게 신고 다니다가 조금 더러워지거나 구겨지면 금방 아무렇게나 신게 되지 않니?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든 처음에는 정말 열심히 하고 잘해보려고 노력해. 하지만 실수를 한두 번 하고 나면 금방 포기하고 대충대충 하는 경우가 많대. 마치 새 옷이 조금 더러워졌다고 아예 함부로 입는 것처럼 말이야.

하지만 정말 대단한 사람들은 달라. 실수를 하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아. 오히려 그 실수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더 열심히 노력하는 발판으로 삼는대. 마치 운동선수가 경기에서 져도 포기하지 않고 더 열심히 연습하는 것처럼 말이야.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의 핵심은 실수나 실패가 끝이 아니라는 거야.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 중요한 건 실수 후에 어떻게 행동하느냐야. 실수를 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그걸 배움의 기회로 삼아서 계속 도전하는 게 성공의 비결이란 걸 기억하자!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인도품 38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무슨 일을 시작하여 한 가지도 그르침이 없을 때에는 그 일을 잘 해보려는 성의가 계속되다가도 중간에 혹 한 두 번 실수를 하고 보면 그만 본래 마음을 다 풀어 버리고 되는 대로 하는 수가 허다하나니, 이것은 마치 새 옷을 입은 사람이 처음에는 그 옷을 조심하여 입다가도 때가 묻고 구김이 지면 그 주의를 놓아 버리는 것과 같나니, 모든 일을 다 이와 같이 한다면 무슨 성공이 있으리요. 오직 철저한 생각과 큰 경륜을 가진 사람은 무슨 일을 하다가 혹 어떠한 실수를 할지라도 그것을 전감 삼아 미래를 더욱 개척은 할지언정 거기에 뜻이 좌절되어 당초의 대중을 놓아 버리지는 아니하나니, 이러한 사람에게는 작은 실수가 도리어 큰 성공의 바탕이 되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