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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어린이가 찾은 행복의 비밀

세상은 점점 더 많은 것을 알아가는 큰 학교같은 곳이야. 마치 어린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듯이, 세상 사람들도 점점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대.

사람들은 기쁜 일이나 힘든 일을 겪으면서 '착한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일을 하면 안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됐어. 마치 씨앗을 심으면 예쁜 꽃이 피어나는 것처럼,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에는 그에 맞는 결과가 찾아오는 거야.

옛날에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기도를 해달라고 했대. 하지만 이제는 자기가 직접 기도하고 공부하는 게 더 좋아. 마치 숙제를 다른 사람이 대신 해주면 공부가 안 되는 것처럼, 기도도 자기가 직접 하는 게 더 의미가 있어.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는 건 마치 운동을 꾸준히 하면 몸이 건강해지는 것과 같아. 부자가 되고 가난하게 되는 것도 이전에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대.

똑똑하고 복이 많은 사람들은 우주의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아. 하늘과 땅, 바람과 구름, 꽃과 나무, 심지어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들까지도 모두 소중하게 생각해.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의 핵심은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거야. 좋은 일을 하면 좋은 결과가 오고, 열심히 노력하면 원하는 걸 이룰 수 있어. 또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기보다는 스스로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도 배울 수 있지.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소중하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잊지 말자!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교의품 14장

또 말씀하시기를 "이 시대는 전세계 인류가 차차 장년기에 들어 그 지견이 발달되는지라, 모든 사람이 고락 경계를 당할 때에는 혹 죄복에 대한 이해가 있을 것이며, 죄복에 대한 이해가 있고 보면 그 죄복의 근본처를 찾을 것이며, 찾고 보면 그 뜻이 드러날 것이요, 그 뜻이 드러나고 보면 잘 믿을 것이니, 사실로 이해하기 좋은 신앙처를 발견하여 숭배하면 지자와 우자를 막론하고 안심입명(安心立命)을 얻을 것이며, 또는 과거와 같이 자기 불공을 다른 사람에게 의뢰할 것이 아니라, 자기 불공은 자기가 주로 하여야 할 것이며 불공하는 방식도 신자에 있어서는 다 알아야 할 것이니 그 방법의 강령은 곧 이 교리와 제도라 할 것이며, 불공하는 방법을 알아 불공을 한 후에 성공을 하는 것도 또한 구분이 있나니, 그 일의 형세를 따라서 정성을 계속하여야 성공이 있으리라. 그러므로, 인연 작복(因緣作福)을 잘하고 못하는 것과 부귀 빈천되는 것이 다 다생 겁래를 왕래하면서 불공 잘하고 못하는 데 있나니, 복이 많고 지혜가 많은 사람은 법신불 일원상의 이치를 깨치어 천지 만물 허공 법계를 다 부처님으로 숭배하며, 성공의 기한 구별도 분명하며, 죄복의 근원처를 찾아서 불공하므로 무슨 서원이든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니, 그러므로 우리는 불상 한 분만 부처로 모실 것이 아니라 천지 만물 허공 법계를 다 부처님으로 모시기 위하여 법신불 일원상을 숭배하자는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