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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멋진 정원을 만드는 사람들

옛날 어느 마을에 큰 습지가 있었어. 그곳에서 소태산 대종사님과 제자들은 새로운 정원을 만들기 시작했지. 비록 제자들은 처음에 이런 힘든 일을 해본 적이 없었지만, 모두가 열심히 땀을 흘리며 일했어.

대종사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대. '남이 다 만들어놓은 예쁜 정원을 관리하는 것보다, 우리가 직접 새로운 정원을 만드는 게 훨씬 더 의미 있는 일이야. 마치 레고 블록으로 멋진 성을 처음부터 내 손으로 만드는 것처럼 말이야.'

이 정원은 아주 특별한 정원이 될 거래. 과학의 지혜와 도(道)의 지혜를 함께 심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나는 꽃들을 가꾸며, 세계의 모든 좋은 생각들을 모아서 심는 정원이 될 거래. 마치 여러 나라의 맛있는 음식을 한 식탁에 모아놓은 것처럼, 모든 좋은 것들이 어우러지는 곳이 될 거야.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일이 비록 힘들더라도 매우 가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줘. 또한 좋은 것들을 모아서 더 멋진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알려주지. 마치 퍼즐을 맞추듯 여러 가지 지혜를 모아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거야.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서품 8장

대종사 길룡리(吉龍里) 간석지(干潟地)의 방언(防堰) 일을 시작하사 이를 감역하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지금 구인은 본래 일을 아니하던 사람들이로되 대 회상 창립 시기에 나왔으므로 남 다른 고생이 많으나 그 대신 재미도 또한 적지 아니하리라. 무슨 일이든지 남이 다 이루어 놓은 뒤에 수고 없이 지키기만 하는 것보다는 내가 고생을 하고 창립을 하여 남의 시조가 되는 것이 의미 깊은 일이니, 우리가 건설할 회상은 과거에도 보지 못하였고 미래에도 보기 어려운 큰 회상이라, 그러한 회상을 건설하자면 그 법을 제정할 때에 도학과 과학이 병진하여 참 문명 세계가 열리게 하며, 동(動)과 정(靜)이 골라 맞아서 공부와 사업이 병진되게 하고, 모든 교법을 두루 통합하여 한 덩어리 한 집안을 만들어 서로 넘나들고 화하게 하여야 하므로, 모든 점에 결함됨이 없이 하려함에 자연 이렇게 일이 많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