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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보다 더 따뜻한 부처님의 마음

햇님이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듯,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은 세상 모든 것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따뜻한 빛이래.

이 따뜻한 빛이 닿으면 신기한 일이 일어나. 모르는 게 많던 사람도 지혜롭게 변하고, 차가운 마음을 가진 사람도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되지. 욕심 많던 사람은 나누는 기쁨을 알게 되고, '너와 나'를 가르던 마음의 벽도 사라져서 모두가 하나 되는 마음을 갖게 된대.

마치 봄볕에 차가운 얼음이 녹아 맑은 물이 되듯이, 부처님의 따뜻한 마음은 우리의 좋지 않은 마음을 녹여서 아름답게 변하게 해준대. 이런 부처님 마음의 힘은 세상 어떤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고 대단하지.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는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을 가졌는지 알려줘. 마치 태양이 모든 생명을 자라게 하듯, 부처님의 따뜻한 마음은 우리의 나쁜 마음을 좋은 마음으로 바꿔주는 힘이 있어. 우리도 이런 부처님의 마음을 본받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가지면 좋을 거야.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불지품 2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부처님의 대자대비(大慈大悲)는 저 태양보다 다습고 밝은 힘이 있나니, 그러므로 이 자비가 미치는 곳에는 중생의 어리석은 마음이 녹아서 지혜로운 마음으로 변하며, 잔인한 마음이 녹아서 자비로운 마음으로 변하며, 인색하고 탐내는 마음이 녹아서 혜시하는 마음으로 변하며, 사상(四相)의 차별심이 녹아서 원만한 마음으로 변하여, 그 위력과 광명이 무엇으로 가히 비유할 수 없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