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 현명한 스승님이 제자들에게 부처님의 지혜에 대해 들려준 이야기야.
마치 우리가 작은 동네만 아는 것처럼, 보통 사람들은 자기 주변의 일만 알고 있어. 하지만 부처님은 마치 우주 전체를 한눈에 보는 위성사진처럼 모든 것을 꿰뚫어 보셨대.
우리는 지금 일어나는 일만 알지만, 부처님은 과거와 미래의 모든 일을 아셨어. 마치 구름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듯 모든 것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었지.
우리가 실수를 하고 나쁜 길로 갈 때도 있는데, 부처님은 모든 생명을 좋은 길로 이끄는 방법을 알고 계셨어. 마치 길 잃은 동물들을 안전하게 집으로 데려다주는 착한 안내자처럼.
우리는 기쁨과 슬픔이 찾아올 때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지만, 부처님은 행복을 만드는 방법도 알고 계셨어. 또 화가 나거나 욕심이 생길 때도 흔들리지 않으셨대.
부처님의 마음은 우주만큼 커서 모든 것이 부처님의 것이고, 모든 곳이 부처님의 집이고, 모든 생명이 부처님의 가족이었어. 마치 따뜻한 봄 햇살이 모든 곳을 비추듯이.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