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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처럼 맑은 마음의 힘

선생님이 제자들에게 아주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었어. 마치 아침 햇살이 얼음을 녹이듯, 맑은 마음을 가진 사람의 기운은 주변 모든 것들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는 거야.

매일매일 좋은 말씀을 듣고 공부하면서 마음을 맑게 가꾸면, 마치 봄날의 따뜻한 햇살처럼 저절로 주변을 밝게 비추게 된대. 태양이 일부러 얼음을 녹이려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얼음이 녹는 것처럼 말이야.

이건 마치 교실에서 늘 밝고 착한 친구 옆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기분이 좋아지고 착한 마음이 생기는 것과 비슷해. 심지어 주변의 작은 곤충들까지도 그 좋은 기운을 느낄 수 있다고 해.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는 우리가 마음을 맑고 깨끗하게 가꾸면,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모든 것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알려줘. 마치 태양이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듯, 우리의 착한 마음과 행동도 주변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어.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천도품 22장

대종사 선원 대중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대들이 이와 같이 세간의 모든 애착과 탐착을 여의고 매일매일 법설을 들어 정신을 맑히고 정력을 얻어 나가면 자신의 천도만 될 뿐 아니라 그 법력이 허공 법계에 사무쳐서 이 주위에 살고 있는 미물 곤충까지도 부지중 천도가 될 수 있나니, 비하건대 태양 광선이 눈과 얼음을 녹히려는 마음이 없이 무심히 비치건마는 눈과 얼음이 자연 녹아지듯이 사심 잡념이 없는 도인들의 법력에는 범부 중생의 업장이 부지중에 또한 녹아지기도 하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