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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선택을 위한 세 가지 마법의 거울

옛날 한 꼬마 제자가 스승님께 물었어. "스승님, 제가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스승님은 미소를 지으며 세 개의 거울을 꺼내 보여주었어.

<blockquote>"이 세 개의 마법 거울이 네게 도움이 될 거야. 첫 번째 거울은 '약속의 거울'이야. 네가 처음에 한 다짐을 비춰볼 수 있지. 마치 네가 운동선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면, 힘들 때마다 그 약속을 떠올리는 것처럼.

두 번째는 '지혜의 거울'이야. 네가 배운 것들을 비춰보는 거울이지. 마치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배운 좋은 가르침들을 떠올려보는 것처럼.

세 번째는 '균형의 거울'이야. 지금 상황을 잘 살펴보고 한쪽으로 너무 기울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거울이지. 마치 저울처럼 양쪽을 잘 맞추어 보는 거야."</blockquote>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는 우리가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할 때 도움이 되는 세 가지 방법을 알려줘. 첫째, 처음의 다짐을 기억하기. 둘째, 배운 것을 떠올리기. 셋째, 현재 상황을 잘 살피기야. 이 세 가지를 모두 생각하면서 결정하면 실수 없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어!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수행품 33장

문 정규(文正奎) 여쭙기를 "경계를 당할 때에 무엇으로 취사하는 대중을 삼으오리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세 가지 생각으로 취사하는 대중을 삼나니, 첫째는 자기의 본래 서원(誓願)을 생각하는 것이요, 둘째는 스승이 가르치는 본의를 생각하는 것이요, 세째는 당시의 형편을 살펴서 한 편에 치우침이 없는가를 생각하는 것이라, 이 세 가지로 대중을 삼은즉 공부가 항상 매(昧)하지 아니하고 모든 처사가 자연 골라지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