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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의 마지막 선물, 정전(正典)

아주 오래전, 한 위대한 스승님이 계셨어. 그 스승님은 자신이 세상을 떠나기 1년 전,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 계셨지. 마치 소중한 보물 지도를 그리듯, 밤늦게까지 책을 쓰고 있었어.

그 책은 '정전'이라고 하는데, 스승님의 一生(일생) 동안 깨달은 모든 지혜를 담은 특별한 책이었어. 마치 엄마가 소중한 레시피를 적어두는 것처럼, 스승님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이 책에 적어두셨지.

스승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 '비록 완벽하진 않지만, 내가 평생 깨달은 소중한 가르침이 이 책 속에 다 들어있단다. 이 책을 읽고, 실천하고, 마음 속 깊이 새겨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주렴. 앞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이 가르침을 보고 크게 기뻐할 거야.'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는 소중한 가르침을 전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줘. 마치 우리가 좋은 책을 읽고 친구들에게 추천하듯이, 좋은 가르침은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야 해. 또한 배운 것을 그저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고 있어.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부촉품 3장

대종사 열반을 일년 앞두시고 그동안 진행되어 오던 정전(正典)의 편찬을 자주 재촉하시며 감정(鑑定)의 붓을 들으시매 시간이 밤중에 미치는 때가 잦으시더니, 드디어 성편되매 바로 인쇄에 붙이게 하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때가 급하여 이제 만전을 다하지는 못하였으나, 나의 일생 포부와 경륜이 그 대요는 이 한 권에 거의 표현되어 있나니, 삼가 받아가져서 말로 배우고, 몸으로 실행하고, 마음으로 증득하여, 이 법이 후세 만대에 길이 전하게 하라. 앞으로 세계 사람들이 이 법을 알아 보고 크게 감격하고 봉대 할 사람이 수가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