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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음의 씨앗

우리 마을에 태양이와 달이라는 형제가 살고 있었어. 태양이는 매일 아침 부모님께 아침밥을 챙겨드리고, 동생 달이와도 사이좋게 지냈지. 이웃들도 태양이를 만나면 늘 환한 웃음으로 인사를 나눴어.

반면에 같은 마을에 사는 별이는 부모님 말씀도 잘 안 듣고, 형제와도 자주 다투었어. 그러다 보니 친구들과도 자주 싸우게 되었고, 점점 혼자가 되어갔지.

우리 옛 어른들은 "효도는 모든 착한 행동의 근본이고, 가족에게 진실한 사람이 세상에서도 진실하다"고 말씀하셨어. 이건 정말 맞는 말이야. 마치 정원에 심은 씨앗처럼, 가족을 향한 착한 마음은 다른 사람들을 향한 더 큰 착한 마음으로 자라나는 거란다.

한번 생각해 볼까?

가족을 사랑하고 잘 대하는 마음은 마치 큰 나무의 뿌리와 같아.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자매와 사이좋게 지내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도 잘 지내게 되지. 착한 마음은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서 세상 곳곳으로 퍼져나가는 거야.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인도품 11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자기 가정에서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 간에 우애하는 사람으로 남에게 악할 사람이 적고, 부모에게 불효하고 형제 간에 불목하는 사람으로 남에게 선할 사람이 적나니, 그러므로 유가에서 "효(孝)는 백행(百行)의 근본이라" 하였고, "충신(忠臣)을 효자의 문에서 구한다" 하였나니, 다 사실에 당연한 말씀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