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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영차 희망나무

옛날에 작은 씨앗 하나가 있었어. 이 씨앗은 자신이 너무 작다고 생각해서 영영 싹을 틔우지 않으려고 했지. 마치 작은 씨앗처럼,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의 마음도 꼭 그래.

몸은 살아있지만 마음이 꼭 잠든 것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하거든. 하지만 봄이 되면 작은 씨앗도 싹을 틔우듯이, 나쁜 일을 했던 사람도 마음만 바꾸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어.

부처님과 보살님들은 마치 정원사처럼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희망이라는 씨앗을 심어주려 해. 그리고 그 씨앗이 튼튼한 나무로 자랄 때까지 계속 돌보아주신대.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는 희망의 중요성을 알려줘.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희망을 잃지 않는 게 정말 중요해. 우리 모두는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거든. 마치 작은 씨앗이 큰 나무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우리도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면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어.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요훈품 12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희망이 끊어진 사람은 육신은 살아 있으나 마음은 죽은 사람이니, 살․도․음(殺盜淫)을 행한 악인이라도 마음만 한 번 돌리면 불보살이 될 수도 있지마는, 희망이 끊어진 사람은 그 마음이 살아나기 전에는 어찌할 능력이 없나니라. 그러므로, 불보살들은 모든 중생에게 큰 희망을 열어 주실 원력(願力)을 세우시고, 세세 생생 끊임 없이 노력하시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