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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거북이와 자만한 토끼

옛날에 한 마을에 두 친구가 살았어. 거북이와 토끼였지. 거북이는 무엇이든 배우려고 노력했고, 자기가 모르는 게 많다는 걸 잘 알고 있었어. 그래서 늘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했지.

반면에 토끼는 자기가 제일 똑똑하다고 자랑만 했어. 다른 동물들이 새로운 것을 가르쳐주려고 해도 '난 다 알아!'하면서 듣지 않았어. 시간이 지날수록 거북이는 점점 더 많은 것을 알게 됐고, 토끼는 오히려 전보다 더 모르는 게 많아졌대.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는 겸손함과 배움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줘. 자기가 모자란 걸 알고 배우려고 노력하면 점점 더 성장할 수 있어. 하지만 자기가 다 안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더 모르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요훈품 6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자기가 어리석은 줄을 알면,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지혜를 얻을 것이요, 자기가 지혜 있는 줄만 알고 없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면, 지혜 있는 사람이라도 점점 어리석은 데로 떨어지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