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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거북이와 자만한 토끼

옛날에 학교에서 한 반 친구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었어. 그 중에 토끼처럼 재빠르고 똑똑한 친구가 있었고,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성실한 친구도 있었지.

토끼같은 친구는 자기가 특별한 재주도 없고 그저 보통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하고 친구들과 잘 지내려고 노력했어. 한편 재주 많은 친구는 자기 실력만 믿고 게을리했지.

시간이 흘러 학년말이 되었을 때, 꾸준히 노력한 친구는 반에서 가장 신뢰받고 인정받는 친구가 되었어. 특별해 보이지 않았던 그 친구의 꾸준함이 결국 특별한 결과를 만들어냈던 거야.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대단한 재능이나 특별한 기술이 없더라도 매일 성실하게 노력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줘. 화려하거나 특별해 보이지 않아도 평범한 일상 속에서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진정으로 특별한 거야.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요훈품 40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대중 가운데 처하여 비록 특별한 선과 특별한 기술은 없다 할지라도 오래 평범을 지키면서 꾸준한 공을 쌓는 사람은 특별한 인물이니, 그가 도리어 큰 성공을 보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