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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마음을 찾아서

어떤 사람들은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찾을 수도 없고, 우리의 본성은 말로 설명할 수 없다고만 이야기했어. 마치 투명인간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처럼 말이야.

하지만 우리의 마음과 본성은 실제로는 매일매일 우리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어. 마치 공기가 보이지 않아도 우리가 숨을 쉴 때마다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또는 바람이 보이지 않아도 나뭇잎이 흔들리는 걸 보면 알 수 있는 것처럼 말이야.

진정으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한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애써 찾아다닐 필요도 없이 마음을 알 수 있대. 마치 친한 친구의 기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다는 거야.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의 핵심은 우리의 마음과 본성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게 아니라는 거야. 우리의 행동과 생각 속에 마음이 담겨있고, 우리가 매일 하는 선택들 속에 우리의 본성이 드러난다는 걸 배울 수 있어. 마치 과학자들이 보이지 않는 것들도 그것이 만든 흔적을 통해 연구하는 것처럼, 우리도 마음을 이해하고 발견할 수 있어.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성리품 6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만일, 마음은 형체가 없으므로 형상을 가히 볼 수 없다고 하며 성품은 언어가 끊어졌으므로 말로 가히 할 수 없다고만 한다면 이는 참으로 성품을 본 사람이 아니니, 이에 마음의 형상과 성품의 체가 완연히 눈 앞에 있어서 눈을 궁굴리지 아니하고도 능히 보며 입만 열면 바로 말할 수 있어야 가히 밝게 불성을 본 사람이라고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