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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꾸면 돈이 저절로 모이는 신기한 비밀

옛날에 한 스승님이 제자들에게 특별한 비밀을 알려주었어. 그건 바로 돈을 버는 멋진 방법이었지. 하지만 이건 기술이나 재주를 배우는 게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었어.

세상 사람들은 돈을 벌면 도박이나 술, 쓸데없는 과시용 물건을 사느라 돈을 흘려보내기 일쑐야. 게으르게 살거나 약속을 안 지키는 바람에 돈을 잃기도 하지. 마치 구멍 난 통에 물을 부으면 다 새어나가는 것처럼 말이야.

하지만 이 스승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는 사람은 달랐어. 꼭 필요한 곳에만 돈을 쓰고, 부지런하고 믿음직스럽게 살았더니 돈이 저절로 모이기 시작했대. 마치 튼튼한 저금통에 동전을 차곡차곡 모으는 것처럼!

어떤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해' 또는 '돈 벌어야 해서 배우러 갈 시간이 없어'라고 말했어. 하지만 그건 마치 '배가 고파서 밥을 못 먹으러 간다'는 말처럼 이상한 거야. 오히려 돈이 없다면 더 열심히 배워야 하고, 돈을 벌고 싶다면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거지!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의 핵심은 바로 '마음 공부가 곧 돈 버는 방법'이라는 거야. 부지런하고, 약속을 잘 지키고, 불필요한 낭비를 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기르면 자연스럽게 돈도 모이고 생활도 더 좋아진다는 걸 알려주고 있어. 마치 정원을 잘 가꾸면 예쁜 꽃이 피는 것처럼, 마음을 잘 가꾸면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거지!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수행품 8장

대종사 예회에서 대중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오늘은 그대들에게 돈 버는 방식을 일러주려 하노니 잘 들어서 각각 넉넉한 생활들을 하여보라. 그 방식이라 하는 것은 밖으로 무슨 기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안으로 각자의 마음 쓰는 법을 이름이니, 우리의 교법이 곧 돈을 버는 방식이 되나니라. 보라! 세상 사람들의 보통 생활에는 주색이나 잡기로 소모되는 금전이 얼마이며, 허영이나 외화로 낭비되는 물질이 얼마이며, 나태나 신용 없는 것으로 상실되는 재산이 또한 그 얼마인가. 생활의 표준이 없이 되는 대로 지내던 그 사람이 예회에 나와서 모든 법을 배우는 동시에 하라는 일과 말라는 일을 다만 몇 가지만 실행할지라도 공연히 허비하던 돈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아니하고 근검과 신용으로 얻는 재산이 안에서 불어날 것이니, 이것이 곧 돈을 버는 방식이니라. 그러하거늘, 세상 사람들은 공부하는 것이 돈 버는 것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줄로 알고 돈이 없으니 공부를 못 한다 하며 돈을 벌자니 예회에 못 간다 하나니, 그 어찌 한 편만 보는 생각이 아니리요. 그러므로, 이 이치를 아는 사람은 돈이 없으니 공부를 더 잘 하고 돈을 벌자니 예회에 더 잘 나와야 하겠다는 신념을 얻어서 공부와 생활이 같이 향상의 길을 얻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