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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이 들려주는 빛나는 보물 이야기

우리나라에는 아주 특별한 보물이 하나 있어. 바로 아름다운 금강산이지. 금강산은 마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처럼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보물이 될 거래.

금강산은 정말 멋진 산이야. 수많은 봉우리와 계곡이 있고,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마치 자연이 만든 거대한 미술관 같아. 이런 금강산의 진정한 주인이 되려면 금강산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대.

금강산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세 가지를 잘 기억해야 해. 첫째, 금강산처럼 변함없이 순수한 마음을 가져야 해. 둘째, 금강산처럼 자신의 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해. 셋째, 금강산처럼 굳건한 의지를 가져야 한대.

마치 금강산이 묵묵히 그 자리에서 아름다움을 보여주듯이, 우리도 열심히 배우고 닦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사람이 되자는 거야. 그러면 금강산처럼 우리도 세상에서 반짝반짝 빛나게 될 거래.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쳐줘. 금강산처럼 순수하고, 성실하고, 굳건한 마음을 가지면 우리도 세상에서 반짝이는 보물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어. 또 자신의 본분을 지키면서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 수 있지.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전망품 6장

대종사 개교(開敎) 기념일을 당하여 대중에게 말씀하시기를 "우리에게 큰 보물 하나가 있으니 그것은 곧 금강산이라 이 나라는 반드시 금강산으로 인하여 세계에 드러날 것이요, 금강산은 반드시 그 주인으로 인하여 더욱 빛나서, 이 나라와 금강산과 그 주인은 서로 떠날 수 없는 인연으로 다 같이 세계의 빛이 되리라. 그런즉, 그대들은 우리의 현상을 비관하지 말고 세계가 금강산의 참 주인을 찾을 때에 우리 여기 있다할 자격을 갖추기에 공을 쌓으라. 금강산의 주인은 금강산 같은 인품을 조성해야 할 것이니 닦아서 밝히면 그 광명을 얻으리라. 금강산 같이 되기로 하면 금강산 같이 순실하여 순연한 본래 면목을 잃지 말며, 금강산 같이 정중하여 각자의 본분사(本分事)에 전일하며 금강산 같이 견고하여 신성과 의지를 변하지 말라. 그러하면, 산은 체(體)가 되고 사람은 용(用)이 될지라, 체는 정하고 용은 동하나니 산은 그대로 있으되 능히 그 체가 되려니와 사람은 잘 활용하여야 그 용이 될 것이니, 그대들은 어서어서 부처님의 무상 대도를 연마하여 세계의 모든 산 가운데 금강산이 드러나듯 모든 사람 가운데 환영 받는 사람이 되며, 모든 교회 가운데 모범적 교회가 되게 하라. 그러하면 강산과 사람이 아울러 찬란한 광채를 발휘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