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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욕심을 큰 꿈으로 바꾼 동그라미

옛날에 동그라미라는 아이가 있었어. 동그라미는 장난감도 갖고 싶고, 맛있는 과자도 먹고 싶고, 게임도 하고 싶어서 항상 마음이 복잡했지.

어느 날 동그라미는 지혜로운 선생님을 찾아가서 물었어. '선생님, 이런 작은 욕심들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까요?' 그러자 선생님이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어. '욕심을 없애려고 하지 말고, 그 욕심보다 더 큰 꿈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선생님은 계속 설명했어. 장난감이 갖고 싶은 마음을 장난감 가게의 주인이 되는 꿈으로 바꾸고, 과자가 먹고 싶은 마음을 멋진 요리사가 되는 꿈으로 바꾸는 거야. 마치 작은 씨앗이 자라서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작은 욕심도 키워서 멋진 꿈으로 만들 수 있다고 했어.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의 핵심은 작은 욕심을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그것을 더 큰 목표나 꿈으로 바꾸라는 거야. 그러면 작은 욕심들은 저절로 사라지고, 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는 걸 알려주고 있어. 마치 장난감을 가지고 싶은 마음을 더 큰 꿈을 위해 저금하는 습관으로 바꾸는 것처럼!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수행품 36장

한 제자 여쭙기를 "무슨 방법으로 수양하여야 오욕을 다 없애고 수도에 전일하여 부처님과 같이 한가롭고 넉넉한 생활을 하오리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욕심은 없앨 것이 아니라 도리어 키울 것이니, 작은 욕심을 큰 서원으로 돌려 키워서 마음이 거기에 전일하면 작은 욕심들은 자연 잠잘 것이요, 그러하면 저절로 한가롭고 넉넉한 생활을 하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