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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를 만드는 사람들

동네에 아주 멋진 공원이 하나 있었어. 이 공원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들과 망치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줄게.

공원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들은 마치 정원사처럼 매일 열심히 일했어. 쓰레기도 줍고, 꽃도 심고, 다른 사람들에게 공원 규칙도 잘 알려줬지. 새로운 놀이터를 만들 때는 자기 돈이나 시간을 아낌없이 내놓기도 했어. 무엇보다 공원의 규칙을 잘 지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대.

반대로 공원을 망치는 사람들은 마치 태풍이 지나간 것처럼 공원을 어지럽혔어. 공원 청소도 안 하고, 꽃밭도 망가뜨리고, 규칙도 지키지 않았지. 공원에서 하는 좋은 활동에는 관심도 없고, 나쁜 버릇도 고치지 않았어. 결국 다른 사람들이 공원에 오기 싫어하게 만들었대.

이런 이야기를 들려준 선생님은 우리 모두가 공원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 공원을 망치는 사람이 되면 절대 안 된대.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려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했어.

한번 생각해 볼까?

우리가 속한 곳을 더 좋게 만들거나 나쁘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어.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려면 규칙도 지키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해. 이런 좋은 습관들이 모여서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지.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교단품 33장

대종사 예회에서 대중에게 말씀하시기를 "오늘은 이 회상의 창조자(創造者)와 파괴자(破壞者)에 대하여 그 내용을 구분하여 주리니 잘 들으라. 이 회상의 창조자는 곧 정신․육신․물질의 세 방면으로 이 회상을 위하여 직접 노력도 하고 희사도 하는 동시에 예회도 잘 보고 정기 공부에도 성의가 있으며 집에서 경전 연습도 부지런히 하여 우리의 교리와 제도를 철저히 알아 가지고 자기의 실생활에 이 법을 잘 활용하여 어느 모로든지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어 은연중 이 회상의 발전에 공헌하는 사람이며, 파괴자는 곧 정신․육신․물질의 세 방면으로 이 회상에 직접 해독을 끼치는 동시에 예회에도 성의가 없고 정기 공부에도 취미를 얻지 못하여 종전의 악습을 하나도 고치지 못하고 계문을 함부로 범하며 당하는 대로 자행 자지하여 자기에게나 남에게나 이익될 일은 하지 못하고 해독될 일만 행하여 이 회상의 명예를 손상하며 발전에 지장을 주는 사람이라, 그대들은 모름지기 이 점을 잘 알아서 혹시라도 이 회상의 파괴자는 되지 말고 훌륭하고 영원한 창조자의 공덕을 쌓기에 꾸준히 노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