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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하는 배와 삼학(三學)의 비밀

옛날 한 선장이 커다란 배를 타고 넓은 바다를 항해하고 있었어. 이 배에는 아주 중요한 두 가지가 있었지. 하나는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고, 다른 하나는 배의 엔진을 다루는 기관사였어.

마치 이 배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라는 여행에도 꼭 필요한 게 있대. 그건 바로 '삼학'이라는 세 가지 공부야. 나침반이 배가 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고, 기관사가 배를 움직이게 하듯이 삼학도 우리 삶의 방향을 알려주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준대.

큰 배가 나침반과 기관사 없이는 넓은 바다를 건널 수 없듯이, 우리도 삼학이라는 도구 없이는 인생이라는 멋진 여행을 잘 해나가기 어렵다는 거야.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의 핵심은 우리 삶에서 공부와 배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거야. 마치 배에 나침반과 기관사가 꼭 필요하듯이, 우리도 살면서 계속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는 걸 깨달을 수 있어.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배움을 멈추지 않으면 우리는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어.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교의품 22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공부하는 사람은 세상의 천만 경계에 항상 삼학의 대중을 놓지 말아야 할 것이니, 삼학을 비유하여 말하자면 배를 운전하는데 지남침 같고 기관수 같은지라, 지남침과 기관수가 없으면 그 배가 능히 바다를 건너지 못할 것이요, 삼학의 대중이 없으면 사람이 능히 세상을 잘 살아 나가기가 어렵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