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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나무에서 피어나는 새싹 이야기

오래된 나무가 시들어가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걱정했어. '이제 이 나무는 영영 죽어버리고 말거야' 라고 슬퍼했대. 하지만 지혜로운 정원사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어.

'겨울이 되어 나뭇잎이 떨어지고 나무가 시들어 보이는 건 자연의 순서야. 하지만 봄이 오면 더 싱싱하고 예쁜 새싹이 돋아날 거야. 지금은 겨울이지만, 곧 찾아올 봄은 더욱 아름다울 거야.'

마치 자연의 계절이 바뀌듯이, 우리가 사는 세상도 변하고 있어. 지금은 도덕(옳고 그름을 아는 마음)이 조금 희미해진 것 같지만, 이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일 뿐이야. 마치 긴 겨울이 지나고 찾아오는 따뜻한 봄처럼, 더 좋은 세상이 올 거라는 걸 믿어도 좋아.

한번 생각해 볼까?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줘. 세상이 어려워 보일 때도 절망하지 말고 더 나은 미래를 믿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가르쳐주지. 마치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어려운 시기가 지나면 반드시 더 좋은 날이 온다는 걸 기억하자.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항상 마음이 든든하고 즐거울 수 있어.

이 이야기는 을 쉽게 풀어낸 거야.

대종경 원문

전망품 19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근래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은 말세가 되어 영영 파멸 밖에는 길이 없다고 하나 나는 그렇지 않다고 하노니, 성인의 자취가 끊어진 지 오래고 정의 도덕이 희미하여졌으니 말세인 것만은 사실이나, 이 세상이 이대로 파멸되지는 아니하리라. 돌아오는 세상이야말로 참으로 크게 문명한 도덕 세계일 것이니, 그러므로 지금은 묵은 세상의 끝이요, 새 세상의 처음이 되어, 시대의 앞 길을 추측하기가 퍽 어려우나 오는 세상의 문명을 추측하는 사람이야 어찌 든든하지 아니하며 즐겁지 아니하리요."